지우
내가 생각하는 나는
작은 순간에도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화려함보다는 진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흔들리더라도 나만의 중심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에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시간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여행을 갔을 때! 저는 여행을 정말 좋아해요. 새로운 경험을 해보기를 즐기고, 제가 좋아하는 걸 나의 사람들과 공유할 때 행복감을 느껴요. 그리고 무대에 설 때도 당연히! 그건 그냥 1순위입니다(웃음).
샹스에 대한 첫인상
다섯 가지 샹스가 놓여 있는 걸 처음 보고서 정말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동그란 모양의 병마저 너무 고급스러운 인상이고, 옐로, 그린, 핑크, 오렌지, 바이올렛 색들로 나열되어 있으니까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느낌이었어요. 보자마자 향이 궁금해졌어요.
즐겨 쓰는 향수 취향
플로럴 향이랑 모스, 우디, 그린처럼 자연 속에 있는 듯한 향을 좋아해요!
평소 좋아하는 향기
완전 생화 냄새랑 풀 냄새가 섞인 걸 좋아해요. 공감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서점에 가면 느낄 수 있는 향도 좋아요. 새 책 냄새?
샹스 중 나의 추구미와 가장 맞는 제품
‘샹스 오 후레쉬’! 우선 제가 그린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화보 촬영하면서 시향해봤을 때도 가장 제 취향이었어요! 너무 달콤하거나 플로럴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상큼하고, 우디 향과 플로럴이 함께 있는 게 완전히 제 취향입니다.
나만의 향수 뿌리는 방식
머리카락에서 자연스럽게 향이 나는 게 좋아서 주로 머리카락에 뿌리는 편이에요.
향기에 관한 추억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저는 향으로 그 사람이 기억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낯선 장소에서 익숙한 사람의 향을 맡는다거나, 향으로 알아차린다거나!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샹스(찬스)', 기회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
개인적으로 ‘기회’에 대해 자주 생각해온 편이에요. 연습생 생활 내내 어떤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내가 평소 연습을 안 해뒀다면, 노력하지 않았더라면, 이 기회는 못 잡았겠구나’라고 느낀 적이 많거든요. 그래서 제 좌우명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예요. 그만큼 기회를 중요시 여겨요.
'춤'과의 첫 만남
저는 발레로 춤을 먼저 만났어요. 어릴 때 엄마와 <호두까기 인형>을 보러 갔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나도 저렇게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발레를 배웠죠. 아마 <호두까기 인형>을 본 그날이 춤에 처음으로 스파크가 튄 날이지 않을까요?
데뷔 싱글 녹음 때 에피소드
켄지 작가님께서 디렉팅해주신 만큼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에요. 특별히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기보다는··· 왜 데뷔 전에 귀신 보면 잘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녹음이나 연습할 때 다들 귀신 안 나오나 내심 기대한 기억이 있어요(웃음).
리더의 자리
제가 ‘함께 가는 리더’라고 생각해요. 앞에서 멤버들을 이끌기보다는 옆에서 같이 걸어가는 느낌으로 멤버들을 대하려고 해요. 각자의 매력을 믿고 존중하면서 힘들 때면 서로 기대기도 하고, 즐거울 때는 먼저 눈 마주칠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고 싶어요.
수많은 K팝 그룹 중 하츠투하츠는
하츠투하츠의 개성과 특징은 저희 여덟 명만의 ‘우정’에 있다고 생각해요. 우정 하나만큼은 정말 자신 있거든요. 멤버들끼리 진심으로 이어진 관계에서 오는 시너지가 있어요. 저희의 진실한 우정으로 여러분들께도 진심이 담긴 무대를 전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데뷔 후 느낀 점
저는 데뷔하면 엄청나게 다른 삶을 살게 될 줄 알았어요. 인생 제2막이랄까? 그런데 생각보다 크게 다른 점은 없더라고요. 근데 새롭게 알게 된 게 있어요. 대가 없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요.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건 처음이니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중입니다.
아티스트로서 자신 있는 점
무대 위에서 가장 자신 있는 건 감정 전달이에요. 늘 긴장이 되지만 불안하진 않아요. 그만큼 연습과 준비를 철저히 하거든요. 그게 저를 무대 위에서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관객분들이 제 진심을 느낄 수 있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나의 꿈
제 꿈은 결국 ‘행복하게 사는 것’이에요. 무대 위에서든, 일상에서든 저만의 방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그 순간을 오래오래 지켜나가는 게 제가 바라는 삶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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